1. 초고령 사회 지자체와 복지관의 독거노인 돌봄 위기

대한민국은 이미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전국 지자체와 종합사회복지관의 생활지원사 한 명이 담당해야 하는 독거 어르신은 1인당 15명에서 25명에 달하지만, 대면 방문 점검은 일주일에 겨우 1~2회, 전화 안부 확인은 2~3일에 한 번에 그치고 있어 고독사 방지와 일상 건강 모니터링에 심각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하는 정부 긴급 복지 지원금, 기초연금 신청 안내, 폭염·한파 국민재난문자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보면서도, 작은 글씨와 복잡한 링크 때문에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중요한 복지 혜택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PC 한 대로 관내 100명의 독거 어르신 스마트폰을 비대면으로 실시간 관제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공 복지 전용 스마트 돌봄 플랫폼(Model D)의 표준 모델을 소개합니다.

2. KODARI Model D (B2G 공공 복지 전용) 관제 플랫폼 아키텍처

KODARI 복지 돌봄 플랫폼은 복지관 데스크탑 PC와 어르신들의 보급형 복지 스마트폰을 1:N으로 통합 연결하는 지자체 맞춤형 관제 솔루션입니다.

  • 복지사 통합 모니터링 콘솔: 사회복지사는 복지관 PC 화면에서 담당 권역 어르신들의 디바이스 상태(배터리 잔량, 최근 통화 시간, 스마트폰 켜짐 여부)를 한눈에 모니터링합니다.
  • 복지 알림장 원격 전송 및 자동 낭독: 복지관 공지사항, 보건소 무료 건강검진 일정, 무더위 쉼터 운영 정보를 어르신 스마트폰 화면에 전체 화면 팝업으로 띄우고, AI 음성 합성(TTS) 기술을 통해 구수한 목소리로 자동으로 읽어드립니다.
  • 1:1 원격 영상 안부 확인 및 스마트폰 원격 세팅: 어르신이 병원 처방전 사진을 찍어 보내거나 바우처 앱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실 때, 복지사가 원클릭으로 접속하여 스마트폰 설정을 원격으로 도와드립니다.

3. 고독사 방지를 위한 디바이스 기반 이상 징후 조기 감지 알고리즘

고가의 IoT 센서를 집안 곳곳에 설치하지 않고도 어르신이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자체의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위급 상황을 조기 포착합니다.

  • 무반응 이상 알림 (Inactivity Alert): 어르신의 스마트폰이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 동안 화면 켜짐, 잠금 해제, 걸음 수 카운트, 충전기 연결 등 어떠한 물리적 반응도 없을 경우, 복지사 관제 콘솔에 붉은색 비상 경보가 울리며 담당 생활지원사에게 즉시 현장 방문 확인 지시가 전달됩니다.
  • 배터리 10% 이하 방전 방지 알림: 어르신들이 충전기 꽂는 것을 잊어 스마트폰이 꺼지면 연락이 두절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배터리가 15% 이하로 떨어지면 스마트폰에서 "어르신, 충전기를 꽂아주세요"라는 큰 음성 안내가 반복 출력됩니다.

4. 지자체 도입 성공 사례와 공공조달 입찰 가이드

  • 강원도 및 전남 농어촌 군 단위 시범 도입 사례: 지자체 생활지원사 20명이 관내 300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비대면 원격 돌봄을 시행한 결과, 안부 확인 소요 시간이 60% 단축되었고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견 건수가 4건 발생하는 등 압도적인 복지 행정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규격 준수: 본 플랫폼은 지자체 정보화 예산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바우처 사업 예산으로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공공조달 표준 규격과 행정안전부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하고 있습니다.